시애틀, 저소득 가정에 ‘프레시 벅스 바우처’ 제공

시애틀 시는 저소득 시민이 신선하고 건강에 좋은 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제공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지역 중위소득 80%이하인 개인 소득 6만 1800달러,...

페더럴웨이서 또 강도 사건 발생··· 일주일 새 2차례

일주일만에 페더럴웨이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무장 강도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지난 일요일(20일) 오전 11시, 페더럴웨이 사우스 웨스트 312번가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매장에 동일범으로 추정되는 무장...

워싱턴주 독감 피해자 계속해서 늘어나

워싱턴주 보건 당국이 이번 독감 시즌 피해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 보건 당국이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워싱턴주의 독감 환자는 꾸준히...

아마존, 벨뷰 근무 인원 확대 계획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마존은 벨뷰 근무 인원을 앞으로 최소 15,000명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마존은 현재 벨뷰에 임대 계약을 맺어 4500명의...

맥켄지 베조스 아마존 CEO 전 부인, “재산의 절반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

(1) 올해 초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와 이혼한 맥켄지 베조스가 재산의 절반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어제 맥켄지 베조스는 울트라 부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공중 보건 담당자, 코로나를 둘러싼 아시아인 차별 반대 성명 발표

킹 카운티 공중 보건 담당자들은 지난 금요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둘러싼 아시아인 차별 및 혐오증을 고발하기 위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시애틀 아마존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아마존 시애틀 본사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노스 9번가 400번지에 있는 12층짜리 ‘아마존 브라질’ 빌딩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십시일반 직원들이 함께 기부에 동참했어요”

대형 의류 할인 매장에 돌진한 승합차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두 살배기 아기를 위해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킹카운티 보안관실은 사고로 다친...

워싱턴주 공공 선택 건강보험 제도 도입, 민간 건강보험 시장에 뛰어들 첫번째 주 될 전망

(1) 간밤에 파이프의 한 주차장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사망 사건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파이프 경찰국은 응급구조대가 오늘 새벽 12시 22분에 총이 발포됐다는...

반려견 도움에 불길서 탈출한 한 가족의 사연

불길로 휩싸인 집에서 일가족이 두 마리 반려견의 도움으로 탈출했습니다. 지난 주말 시애틀 베이컨 힐에서 화재 사고를 당한 한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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