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70%, “마리화나 취한 채로 운전해도 체포되지 않는다”
(1) 미국인의 70%가 마리화나에 취한 채로 운전해도 체포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결과는 교통 안전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AAA 파운데이션이 진행한...
교사 연합 향후 3년 동안 두 자릿수 임금 인상 단행
(1) 워싱턴 주 교통 당국이 어제 오전, 시애틀 다운타운 지하 99번 고속도로에 있는 1.8마일 터널에서 오는 11월 9일 오전 5시부터 요금 징수를...
훼더럴웨이에서 살인 사건 용의자 잡혔다
지난 9월 그린리버에서 발생한 10대 소년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어제 오전, 훼더럴웨이 사우스 웨스트 캠퍼스 드라이브(SW Campus drive) 인근에서 10대 소년 후안 카를로스...
2017 암트랙 탈선 사고 첫번째 소송, 재판에 회부
(1) 오늘 워싱턴주 학교들의 개학을 맞아, 새롭게 달라진 점들을 알아봅니다. 다수의 시애틀 교육구에서는 새로운 학교 건물이 개장합니다. 링컨 고등학교는 그동안 임시 교육...
미/중 무역 전쟁으로 워싱턴 주와 오레곤, 아이다호 등 미국 북서지역 낙농업 업계 큰 타격
(1) 미국과 중국의 끝나지 않는 무역 전쟁으로 양국이 수입 품목에 관세를 부과하면서 워싱턴 주와 오레곤, 아이다호 등 미국 북서지역 낙농업 업계가 큰...
미국에서 운동을 열심히 하는 곳은?
워싱턴주 국민이 미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신체 활동량 보였습니다.질병통제예방센터는 “워싱턴주 국민들 상당수가 높은 신체활동을 하고 있다”며”미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라고 말했습니다.질병통제예방센터의...
워싱턴 주 해안, 상어 개체 수 회복 징조
(1) 몇 년 전 태평양 지역에 수온이 올라가면서 상어 개체 수가 감소한 이후 퓨젯 사운드와 워싱턴 주 해안에 상어 개체 수가 회복...
워싱턴주 첫 독감 사망자 발생
최근 환절기로 인해 감기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올해 독감으로 이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벤튼과 프렝클린 카운티 건강지구에 따르면, 플랭클린 카운티에 거주하는 90세 노인이 올해 처음 독감으로 사망했습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독감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241명이며 이 중 2명의 어린이는 중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벤튼과 프랭클린 카운티의 보건 책임자 에이미 펄슨(Amy Person) 박사는 “독감백신은 여전히 독감 예방에 최고”라며 ”예방 주사를 맞지 않은 사람은 최대한 빨리 접종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질병통제예방센터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타코마 시, “총기 문제 함께 해결해요”
타코마 시가 지난 몇 달 동안 발생한 총격 사건들을 두고 '시즈 화이어(Cease Fire)'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시즈 화이어(Cease Fire)’는 휴전 혹은...
마이크로소프트 노숙자 문제 해결 위해 기부
워싱턴주에 본사를 둔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워싱턴주의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수요일, 마이크로 소프트 사의 자선 사업 담당부의 제인...





















![[일리노이 주 코로나19 업데이트: 3월 25일 2:44pm] 확진자 1,865명, 사망자 19명으로 늘어.](https://usradionews.net/wp-content/uploads/2020/03/214317732_eAS3ad70_75c388d362306d3be42fa6b3607882108e7f0b06-1-100x7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