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 전쟁으로 워싱턴 주와 오레곤, 아이다호 등 미국 북서지역 낙농업 업계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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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과 중국의 끝나지 않는 무역 전쟁으로 양국이 수입 품목에 관세를 부과하면서 워싱턴 주와 오레곤, 아이다호 등 미국 북서지역 낙농업 업계가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낙농업 업계의 종사하는 한 시민은 많은 낙농업 업계가 해외 수출이 주가 되고 있으며 해외 20개 국의 시장으로 수출하는데 그 중 가장 큰 시장이 중국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으로 25%의 추가 관세가 붙게 됐고 일부 제품은 25%보다 더 많은 관세를 요구해 큰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낙농업 담당자는. 무역 전쟁이 계속되면 많은 낙농업체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고, 이는 미국 경제의 큰 타격이 될 수 있어 조속한 해결을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2) 보건 당국이 어제 워싱턴 주에서 4명의 홍역 확진 환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킹 카운티에서 40대 여성 한 명과 50대 여성 한 명이 홍역 확진을 받고 스노미시 카운티와 퓨젯 사운드에서 각각 한 명씩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번에 발생한 홍역 환자가 지난번 시택 공항을 포함한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고 홍역 확진을 받은 남성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 또 홍역은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기 때문에, 다시 유행할 수 있다며 예방 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한 접종을 맞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이민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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