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한 가운데 침대 놓고 성행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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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뉴스듣기(기자리포팅)

귀넷 카운티내 한 로컬 클럽에서 부적절한 행위가 이뤄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문제의 장소는 노크로스시에 소재한 ‘치키티타스 라운지(Chiquititas Lounge)’입니다.

발렌타인스 데이였던 지난 14일 이곳에서는 놀랄만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클럽 매니저와 직원들이 클럽 중앙에 침대를 마련해 놓고 손님들로 하여금 성행위를 하도록 독려한 것입니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이날 밤 클럽 후원자들과 멤버들 일부가  손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옷을 벗고 클럽에서 제공해 준 여성들과 성행위를 하며 손님들도 동참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손님들이 현장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소셜미디어 상에 올리면서 발각됐습니다.

사건을 보도한 WSB-TV 채널 2 액션 뉴스팀은 입수한 영상이 지나치게 자극적이라 이들이 옷을 벗으려고 준비하는 장면 일부만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도저히 합법적인 비즈니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건 발생 당일 이 클럽 앞 주차장에는 비번인 경관이 2명이나 있었지만 클럽 안에 있었던 어느 누구도 신고를 하지않아  클럽 내부에서 이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치키티타스 클럽 총지배인은 “문제를 일으킨 당일 근무 매니저를 즉각 해고했다”고 밝히면서 “이번 사건에 연루된 직원들이 추가로 드러나면 적절한 처벌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증거 수집을 위해 문제의 영상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에게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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