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서 10대 소녀 노숙자에게 허리띠로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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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애틀랜타 공항에 머무는 노숙자들이 늘어나면서 그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공항내 패스트푸드점에서 파트타임 일자리를 구한 16세 소녀가 노숙자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사건 발생 당일 소녀는 근무 중간 쉬는 시간에 친구와 함께 간식을 먹던 중이었습니다.

그 때 한 노숙자 여성이 다가와 난데없이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소녀는 여성에게 떠나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자리를 비켰던 노숙자 여성은 잠시 후 소녀에게 다시 돌아왔습니다.

손에는 허리띠가 쥐어져 있었습니다.

여성이 벨트로 소녀를 때리려 하면서 결국 둘은 몸싸움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달려오자 노숙자 여성은 재빨리 도주해 버렸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근처 마르타역에서 열차를 타고 도망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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