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언 달라스 개발사업, 3억 7000만달러라는 기록적인 가격에 한국 투자자에게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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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투자자들은 수년 전부터 북텍사스(North Texas)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진출해 최대 규모의 부동산 거래 건들의 당사자로 부각돼 왔습니다. 

 가장 최근의 예로 지난 주에 한국의 KB 금융 그룹이 오피스 공간과 소매 공간으로 구성된 달라스 업타운의 유니언 달라스 캠퍼스를 sf.당 730달러가 넘는 3억 7000만달러의 최고가에 매입했습니다. KB는 해당 캠퍼스 매매를 위해 골드만 삭스 은행(Goldman Sachs Bank)으로부터 2억 2200만달러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달라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세계적 통신 기업 AT&T 본사 빌딩도 한국 투자 그룹들에 매각됐습니다. 이 매매는 IGIS 에셋 매니지먼트와 하나 금융 투자 그리고 KDB 생명 보험이 9600만여 달러를 공동 출자해 이뤄졌으며 해당 건물 소유권에 대한 최대 주도권을 쥐게 됐습니다. 4년 전엔 한국의 미래 에셋 글로벌 투자사가 휴스턴(Houston) 기반의 트랜스웨스턴(Transwestern)투자 그룹과 공동 투자해 리차드슨(Richardson)의 4층짜리 타워 오피스 캠퍼스 State Farm 보험사 사옥을 8억여달러에 매입한 바 있습니다. 이는 현재까지도 북텍사스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된 가장 높은 가격의 매매 사례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부동산 조사 기관 JLL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2019년) 한 해 한국을 포함한 외국 자본 투자자가 미 전역 부동산 시장에 630억달러를 투자하면서 외국 자본 투자율이 25% 증가했습니다. 이는 작년 미 전역 상업용 부동산 총 투자액 3170억달러의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수준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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