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스 구 홈구장 글로브 라이프 파크, 풋볼과 축구 구장 변모 위한 재구성 공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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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간 텍사스 레인저스(Texas Rangers) 프로 야구팀의 홈구장으로써 수 많은 야구 팬들의 발길이 닿은 알링턴(Arlington)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Globe Life Park)가 야구장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고 다목적 스포츠 시설로 거듭날 구조 변경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글로브 라이프 파크는 1994년부터 올해 2019년까지 25년간 26 시즌을 치러온 뒤, 해당 야구장 맞은편에 내년 봄 개장을 목표로 건설되고 있는 새 구장 글로브 라이프 필드(Globe Life Field)에 홈구장 자리를 내주고 재구성 공사를 통해 풋볼과 축구 구장으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갖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시작되는 리모델링 공사가 내년에 완료되면 공격적인 축구가 특징인 XFL 리그에 속하는 달라스 레니게이즈(Renegades) 풋볼팀과 USL League One에 속하는 North Texas Soccer Club의 새 홈구장으로 재 탄생할 예정입니다.

    두 프로팀을 위한 재구성 공사는 해당 구장의 야구 전용 필드를 비롯 오른쪽 외야석과 3루쪽 관람석, 왼쪽 외야석 그리고 왼쪽 예약석을 철거하는 작업부터 시작됐습니다.

    또한, 왼쪽 외야 비디오 전광판의 모듈도 새 홈구장 글로브 라이프 필드 중앙에 위치한 스코어보드에 활용되도록 철거 이전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같은 구조 변경 공사가 내년 초에 마무리 될 예정인 가운데, 해당 구장에서 새 시즌을 시작할 레니게이즈 풋볼팀과 North Texas Soccer Club 축구팀의 경기는 각각 2월과 3월에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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