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입시 준비, 제대로 알고 하자-지원서 작성 방법,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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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들에서는 학교마다 다양한 지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서 어떤 지원서를 받는지, 언제까지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는지 잘 살펴보고 그에 맞게 준비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사용하는 커먼 어플리케이션은 8월 1일부터 작성이 가능합니다. 지원서 웹사이트에서 어카운트를 만들고 성적, 수상경력, 과외활동, 시험점수, 에세이, 들었던 과목들이나 듣고 있는 과목들 등을 차근차근 작성하도록 합니다.

UC 계열 대학들은 UC 어플리케이션을 받고 다른 학교들에 비해 조금 이른 11월 30일에 마감됩니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UC 계열의 데드라인을 놓혀서 지원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니어가 되기 전 여름방학에는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들의 지원서 옵션과 데드라인을 먼제 체크하고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시험과 성적 관리를 잘하고 과외활동을 열심히 해서 좋은 스펙을 쌓아놓는 것도 좋지만 입시 심사관들이 지원서를 가지고 심사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아무리 좋은 스펙도 지원서에 잘 표현돼 있지 않으면 입시사정관들이 알 수 없습니다.

뉴저지 입시학원 A ONE 안유신 원장은 지원서 작성에 정성을 많이 들이고 무엇보다도 사실만을 기입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특별히 지원서에 과외활동과 일한 경험을 적는 섹션(Extracurricular Activities & Work Experience)에서는 원하는 전공과의 연관성 그리고 활동 단체안에서의 리더쉽과 지속성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즉 과외활동은 그 프로그램에서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가능한 구체적으로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꾸준히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을 제일 먼저 쓰도록 합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활동이나 능력을 발휘한 활동 순서를 작성해 자신의 색깔을 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서는 다양한 경험을 많이 쌓은 후에 시니어 전 여름방학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학기가 시작된 이후 데드라인이 가까워 져, 촉박한 상태에서 작성하게 되면 중요한 내용을 빠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9학년부터 봉사활동, 과외활동, 수상 내역 등을 잘 정리해놓으면 대학지원서 작성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에세이나 봉사활동 그리고 수업을 받은 과목들 같은 지원서 내용을 통해 입시사정관들은 학생에 대해 파악하게 됩니다. 단지 경력 한줄을 채우기 위해서 한 봉사활동 기록보다는 어떤 공부를 하고 싶은지,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등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뒤에 자신의 꿈과 연관된 수업, 봉사활동, 에세이 내용들이 지원서에서 나타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경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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