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다큐 영화, ‘김복동’ 미주 순회 상영회, 시카고 여성핫라인 주최로 오는 19일 UIC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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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다큐 영화 ‘김복동’ 시사회가 오는 19일 목요일 오후 5시, 시카고 일리노이대학, UIC의 제임스 스터클 타워 극장(James Stukel Towel Theater)에서 진행됩니다. 주최 측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영화는 9월과 10월 두 달에 걸쳐 미주 순회 상영이 계획된 가운데 워싱턴 DC에 이어 여성핫라인(KAN-WIN) 주최로 시카고에서 두 번째로 상영됩니다. 시카고 상영회는 영화 공동 제작자인 한국의 정의기억연대와 여성핫라인(KAN-WIN), UIC AARCC(Asian American Resources and Cultural Center), Women’s Leadership and Resource Center가 공동 주최하고 하나센터, 시카고 한인간호사협회, 시카고 한인여성회 등 13개의 아시아계 단체가 공동 후원합니다. 영화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여성핫라인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전화번호는 847-299-139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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