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경찰국들, 유대교 회당 보안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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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15일) 밤 콜리빌(Colleyville)의 유대교 회당 Congregation Beth Isreal에서 인질극이 발생한 후 북텍사스(North Texas)의 경찰국들이 각 지역 유대교 회당에 대한 보안 단속을 강화했습니다.

달라스(Dallas) 경찰은 해당 사건 당일 밤 즉각 템플 샬롬(Temple Shalom)에 경찰 병력을 배치했으며 에릭 존슨(Eric Johnson) 시장은 해당 시 전역의 다른 유대교 회당들에도 같은 보안 강화 조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콜리빌의 Congregation Beth Isreal에서 인질극이 벌어지던 당시 달라스의 템플 샬롬 회당의 데브라 레비-프릿츠(Debra Levy-Fritts) 회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달라스 시장과 달라스 경찰국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으며 콜리빌 회당의 인질극 소식을 들은 후 인질극 상황을 주시하고 있음을 템플 샬롬 회당 신도 615명에게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포트 워스 경찰국의 닐 녹스(Neil Noakes) 국장은 트위터를 통해 해당 시에선 어떤 위협도 확인되지 않았지만 시 경찰국이 지역 유대교 커뮤니티와 회당의 안전과 지원 보장을 위해 관련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래이노(Plano) 경찰국도 사건 당일 인질극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레비-프릿츠 회장은 사회 정의 문제에 대해 Congregation Beth Isreal의 사이트론 워커(Cytron-Walker) 랍비와 협력해 일을 할 수 있었던 영광을 누린 바를 언급하며 콜리빌 회당의 인질극 사건 발생이 실감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이번 같은 일에 직면하면 즉각적으로 행동에 나서야만 하고 대처 및 해결 방법 그리고 지역사회를 안심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회장은 경찰을 비롯해 북텍사스 등 미 전역의 다른 종교 커뮤니티들이 인질극이 벌어진 회당과 유대교 커뮤니티 전체를 향해 보낸 사랑과 지지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써야 하고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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