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100% 받은 텍사스, ‘노마스크’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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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먼저 수용인원 100%의 관중을 받았던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번엔 관중들의 ‘노마스크’도 허용합니다.

MLB닷컴은 어제(13일) “텍사스와 텍사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라인드락, 더블 A 프리스코가 2021시즌 동안 홈 경기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실내외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경우에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메이저리그 사무국도 코로나 19와 관련한 최신 건강 안전 정책을 전달하면서 각 구단들이 지역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수 있게 했습니다. 

앞서 텍사스는 이미 3월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폐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도 앞으로 홈 구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개막 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관중 100% 수용을 허가한 팀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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