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엘름 고등학교 학생들, 등교 후 다시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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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전 캠퍼스 항의 시위를 벌인 리틀 엘름(Little Elm) 고등학교 학생들이 추수감사절 연휴를 끝내고 등교한 어제 다시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일주일간의 추수감사절 방학이 끝나고 어제 문을 연 해당 고등학교에는 2500명의 학생들 중 약 50명이 결석을 했으며 등교 길 학교 정문 앞에는 두 명의 순찰 경관들이 배치돼 있었습니다.

어제 오전 9시경 리틀 엘름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다시 수업을 거부하는 집단 행동에 나섰습니다. 이 같은 항의 시위를 통해 학생들이 무엇을 요구했는지 또는 항의 대상이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리틀 엘름 교육구는 시위에 나선 학생들이 다니엘 갤러허(Daniel Gallagher) 교육감과 모니크 톰슨(Monique Thompson) 운영위원 그리고 커티스 코넬리우스(Curtis Cornelious) 시장과 대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육구 지도자들 중 코넬리우스 시장은 학생들의 요구나 얘기에 경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틀 엘름 교육구는 이번 학생 항의 시위에 대해 소셜 미디어 포스트를 통해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달 19일 해당 고등학교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주도한 수업 거부 집단 행동이 발생했고 학생들의 이 같은 항의 시위 소식에 경찰이 출동하면서 페퍼 스프레이와 전기충격기가 사용되는 무력 진압 상황으로 시위가 격화됐습니다.

리틀 엘름 교육구는 일부 시위 학생들이 경찰들을 폭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폭력으로 얼룩져 버린 학생 항의 시위는 4명의 학생들이 체포되면서 일단락됐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성희롱과 성폭행 피해자라고 밝힌 한 여학생을 지지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한편 오늘 저녁 6시 리틀 엘름 고등학교 강당에선 해당 교육구 주관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청회 개최가 예정돼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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