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집값, 지난 9월 ‘25% 급등’…사상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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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달라스(Dallas) 지역의 집값이 무려 25%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P CoreLogic Case-Shiller가 최근 미 전역 대도시 지역의 집값을 비교했는데, 이같은 급등은 전례 없는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S&P CoreLogic Case-Shiller의 데이터에 따르면, 달라스 지역의 집값 상승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9월 전국 주택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9.5% 상승했으며, 이는 8월보다 약간 낮은 상승률입니다. 하지만 달라스 지역의 경우, 이보다 높은 25%의 상승율을 보였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북텍사스(North Texas)의 주택 거래가 둔화되고 있으며, 높은 집값 평가 추세도 향후 수개월 내에는 누그러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S&P의 크레이크 J. 라자라(Craig J. Lazzara) 관계자는 최근 새 보고서에서 지난 9월 집값이 두드러진 강세를 유지하긴 했으나 이 같은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국 20개 도시 중 14개 도시의 9월 상승폭이 한 달 전인 8월보다는 낮은 양상을 보이면서 실제로는 집값 상승 속도가 둔화됐다고 진단했습니다. 다만 지금까진 주택 비용 상승율의 둔화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지난 9월 집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 도시는 33.1% 상승한 피닉스(Phoenix)였습니다. 달라스는 샌디에이고(San Diego)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Case-Shiller애 따르면 달라스 지역의 집값은 지난 10년 사이 두 배 이상 상승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북텍사스 주택 거래율은 지난 4개월간 하락세를 보였으나 올해 들어 현재까지 북텍사스의 단독 주택 가격은 작년(2020년) 같은 기간보다 18% 더 상승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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