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간 소매점 절도 행각 벌인 달라스 여성, ‘4년 6개월 징역형’

0
182

19년간 미 전역의 소매점들을 돌며 수백만 달러 상당의 물건을 훔친 달라스 여성이 최근 4년 6개월의 연방 실형에 처해졌습니다. 해당 여성은 20년 가까이 물건을 훔친 뒤 장물들을 인터넷을 통해 팔아 수익을 챙겨 왔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1일) 라이언 K. 패트릭(Ryan K. Patrick) 연방 검사가 언론을 통해 FBI와 연방 비밀첩보국의 수사 결과 예순 세 살의 킴 리차드슨(Kim Richardson)이 380만달러를 반환하기로 동의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리차드슨은 지난 2000년 8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무려 19년 동안 미 전역을 돌며 상점에서 물건을 훔친 뒤 오픈마켓 eBay에 팔거나 인터넷 직거래를 통해 팔았으며 인터넷을 통한 장물 판매의 경우엔 연방 우정국(U.S. Mail)과 연방 익스프레스(Federal Express) 그리고 유나이티드 택배 서비스(United Parcel Service)를 이용해 포장 및 배송에도 관여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차드슨은 수 많은 소매점들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며 보안 장치 작동을 멈추게 하는 범죄 도구를 사용해 상점으로 들어가 준비해 온 커다란 검은색 주머니에 물건을 담는 식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처럼 긴 세월 대담한 절도 행각을 일삼아온 리차드슨은 훔친 물건을 팔아 총 380만달러의 수익을 챙겼으며 이 과정에 장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4개의 페이팔(Paypal) 계정을 통해 리차드슨에게 물건 값을 보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재판부가 리차드슨의 절도 사기 피해자들을 일일이 확인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작년(2019년) 12월 유죄를 인정한 리차드슨에게 54개월의 연방 징역형과 복역 후 3년의 보호관찰형이 선고됐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 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kmedianow.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