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평균 개스값 ‘3달러’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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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지역의 개스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DFW 지역의 개스 값 평균은 3달러를 넘어섰는데, 이같은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전미자동차서비스연합(AAA)의 데이터에 따르면 어제(20일) 달라스(Dallas)의 평균 개스 값이 3.045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의 개스값은 1.20달러였습니다. 전미 개스값도 크게 상승해 평균 3.357달러를 기록했는데, 7년만의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개스버디(GasBuddy)의 패트릭 드 한(Patrick De Hann) 관계자는 그동안 개스값이 안정세를 유지해 왔지만, 최근 국제 유가가 폭등한 영향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그는 유럽(Europe)과 중국(China)에서 발생한 에너지 위기 같은 복합적인 요인들도 개스값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이들 국가에서 천연 개스와 석탄 같은 연료원이 부족해지면서, 국제 원유 수요가 치솟고 있습니다. 여기에 석유 수출국 기구 OPEC은 초과 증산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마켓 인사이더(Markets Insider)는 현재 원유 비용은 배럴 당 80달러를 넘어선 수준이며 지난 8월의 약 60달러를 기록한 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텍사스는 지난 2008년 7월에 평균개스 가격이 갤런 당 3.99달러라는 역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어제 기준, 텍사스의 평균 개스 가격은 3.018달러를 기록했는데, 일년 전보다 1.15달러 더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개스값 상승에도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시민들의 움직임과 연휴 시즌 여행 계획이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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