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억만장자, 20억달러 탈세 사기 협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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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Texas) 출신의 억만장자이자 자동화 및 디지털 기술 선도업체 Reynolds and Reynolds의 최고경영자인 로버트 브록맨(Robert Brockman)이 20 억달러의 탈세 사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소프트웨어 억만장자 로버트 브록맨(Robert Brockman)이 20억달러의 소득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는 미국 역사상 개인의 탈세로는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연방 법무부는 어제 휴스턴에 거주하는 로버트 브록맨 레이놀즈 앤드 레이놀즈 최고경영자를 탈세 혐의와 투자 사기 혐의로 기소 했습니다. 

그는 사모펀드(PEF)에 투자해 얻은 이익 20억달러를 숨기기 위해 버뮤다와 스위스 소재 은행의 비밀계좌를 사용하며 자금세탁, 세금 허위신고 등을 저질렀고 특수장비를 구입해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세청의 조사에 따르면 브록맨은 1999년부터 2019년까지 20년에 걸쳐 탈세를 저질렀습니다. 브록맨은 자신이 설립한 회사를 2006년 자동차 소프트 웨어 기업 레이놀즈앤드레이놀즈에 매각했고, 이후 레이놀즈앤드레이놀즈의 CEO를 맡았습니다. 

조사 결과 브록맨은 소프트웨어업계 거물답게 탈세를 위해 암호화 된 메일 시스템을 사용했고, 제조한 지 수년 지난 복사용지를 넉넉히 챙겨뒀다가 사용하는 용의주도함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브룩맨이 투자한 PEF를 운용한 회사 비스타에쿼티파트너스의 창업자 로버트 스미스(Robert Smith) 회장도 탈세가 적발됐습니다. 4300만달러를 탈루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는 미납금 전액 납부와 벌금 1억 3900만달러를 내는 조건으로 기소를 면했습니다. 

한편 브룩맨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현재 보석금 100만달러를 내고 풀려난 상태입니다. 그는 앞으로 샌프란시스코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됩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 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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