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애봇 주지사, 이민자 막으려 ‘차벽’까지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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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 정부가 남부 국경을 넘어오는 이민자들을 막기 위해 급기야 ‘차벽’까지 세웠습니다. 

어제(22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텍사스 주정부는 최근 멕시코와 국경을 접한 델리오 시의 리오그란데 강을 따라 관용차량을 일렬로 세워서 바이케이드를 쳤습니다. 

이를 위해 주 공공안전부(DPS) 소속 관용 차량 수백 대가 동원됐으며, 차들이 세운 장벽의 길이는 수 마일이나 됐습니다. 그렉 애봇 주지사는 이 장벽에 대해 “텍사스 공공안전부의 차량 수백 대가 철벽을 만들었다”며 “우리는 국경 통제권을 효과적으로 되찾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1월 취임한 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추진한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중단했습니다. 

한편 애봇 주지사는 바이든 행정부가 국경 지역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주정부가 국경 통제를 강화해야만 했다”며 “법 집행에 실패하면 혼돈이 초래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델리오 국제 다리 밑에 형성된 대규모 난민촌으로 바이든 행정부는 거센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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