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소재 교회 3곳, 반기독교적 낙서 테러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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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달라스(Dallas) 소재 교회 세 곳이 붉은 색 스프레이 낙서 테러를 당해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세 건의 낙서 기물파괴 사건 모두 사우스이스트 오크 클리프(Southeast Oak Cliff)에 위치한 교회에서 발생했으며, 세 교회 모두 공통적으로 반 기독교적 메시지가 담긴 낙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현재, 경찰이 세 교회의 낙서 테러가 동일 인물이나 한 단체에 의해 자행된 것인지를 집중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낙서 테러 피해를 입은 세 교회 중 한 곳인 Beth-Eden 침례 교회는, 지난 일요일 아침, 해당 교회로 출근한 부목사에 의해 피해 상황이 발견됐습니다. 또 다른 두 곳은 싱잉 힐스 드라이브(Singing Hills Drive)의 St. Luke 장로 교회와 St. Phillip Missionary 침례 교회이며, 특히, St. Luke 장로 교회의 피해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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