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las News

달라스 로컬 / 한인 소식

10월 DFW의 건설 경기 크게 ‘후퇴’…상업용 빌딩 신축율 급락이 원인

지난 10월 DFW 지역의 상업용 빌딩 신축율이 급락함에 따라 주거용 건물 신축율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해당 지역의 건설 경기가 크게 쇠락했습니다. 강치홍 기잡니다.  부동산정보조사기관 Dodge Data &Analytic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DFW 지역의 지난 10월 비주거용 빌딩 신축율이 작년(2019년)보다 39% 감소했습니다. 반면 주거용 빌딩 신축율은 일년 전보다 18% 더 상승하긴 했으나 상업용 빌딩 경기의 하락으로 해당 월의 총 건설 신축율은 일년 전에 비해 13% 하락했습니다. 

달라스 시 리더들, 강력범죄 급증에 입장과 대응책 밝혀

최근 며칠 사이 달라스(Dallas) 시에서 강력범죄가 급격히 증가한 가운데 이틀 전 월요일(16일) 시 리더들이 입장과 대응책을 내놨습니다. 대응책 중에는 사건...

텍사스 주요 대학들, 추수감사절 이후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

텍사스(Texas)의 주요 대학들이 다가오는 추수 감사절 연휴를 맞아 학생들의 이동에 따른 코로나 19 확산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대학들은 연휴 후 남은 가을 학기를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텍사스 내 코로나 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텍사스 대학들이 오는 추수감사절 연휴에 따른 학생들의 대규모 이동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학 등 일부 대학들은 학생들이 추수감사절 전 14일간 자가격리를 하거나 또는 캠퍼스를 떠나며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을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어스틴(Austin)을 포함한 텍사스(Texas) 내 UT 캠퍼스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안전 대책에 협조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을 앞두고 어스틴 지역에선 지난 2주 동안 계속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대에서 39세 사이 젊은 층 사이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어스틴 보건 당국이 전했습니다.  러벅(Lubbock)의 텍사스 기술대학 TTU에서도 지난 2주 사이에 이전보다 2배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칼리지 스테이션(College Station)의 텍사스 A&M 대학에서도 할로윈(Halloween)이후에 캠퍼스 확진자가 급증했습니다. 이에 대학 당국은 지난 주 수요일(11일)부턴 10인 이상...

엘 파소 대학병원 간호사, “중증환자들, 최소한의 치료도 못 받아”폭로

엘 파소의 코로나 19 감염 상황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한 대학 병원에서 파견 근무를 한 간호사가 참혹한 지역 실상을 폭로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폭스 뉴스는 어제 엘 파소의 한 대학병원에서 파견 근무를 한 로와나 리버스라는 간호사가 최근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올려 코로나 중증환자들이 최소한의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사망하는 현실을 폭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간호사 리버스는 코로나 환자가 넘쳐나자 대학병원 측이 '시신 구덩이(pit)라고 부르는 중증 환자 병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는 "이곳으로 들어간 환자는 시신 가방에 싸여 나온다"며 "죽지 말았어야 할 많은 사람이 죽는 것을 봤다"고 울먹였습니다. 이어 '구덩이'로 옮겨진 중증 환자에 대한 병원의 방침은 "심폐소생술을 3차례만 하는 것이고, 그 시간은 6분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병원 측이 환자를 살리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간호사 리버스는 "영안실에는 시신이 가득 차 있었다"며 "숨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냉동 트럭이 동원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리버스의 폭로에 대학병원 측은 성명을 내고 "의료 종사자들의 고통에 공감하지만, 간호사의 주장과 관련해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텍사스에선 코로나 19 누적 환자가 100만 명을 넘었고, 현재까지 2만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어제도 주 전역에서 6,858명의 신규 확진 사례와 20명의 추가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주 보건국 대쉬 보드에 따르면 어제 기준 텍사스는 총 누적 사례,102만 7,889건, 누적 사망 1만 9,57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달라스 강력 범죄 기승…지난 주말 ‘ 총격 사건 21건 ‘ 발생

연말로 접어들면서 달라스의 강력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달라스에선 무려 21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 7명이 사망했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 이틀 동안 달라스(Dallas) 시에서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해 아버지와 딸이 희생되는 사건을 포함 최소 7명의 사람들이 살해됐습니다.  관계 당국 보고에 따르면 지난 주 목요일(12일) 이후 달라스 시에서 21건의 총격 사건이 신고됐으며 그 중에는 지난 토요일(14일) 주차장에서 총격 살해된 래퍼 부시 바다스(Boosie Badazz) 사건도 포함됐습니다.  지난 토요일엔 이스트 오크클리프(East Oak Ckiff)와 이스트 35번 인터스테이트(I-35E)에서 각각 한 건씩 두 건의 총격 살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음날 일요일 오전엔 5명이 총격 살해됐는데 달라스 러브 필드(Dallas Love Field) 인근의 한 술집 밖에서 일어난 총격에 2명이 살해됐고 같은 날 오후 2시경엔 사우스 덴슬리 드라이브(S. Densley Drive)에서 이동하는 차량에서 발사된 총격에 의해 남성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피해자가 마흔 세 살의 테런스 웨인 리드(Terrance Wayne Reed)라는 남성으로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날 밤 서른 살의 여성 한 명이 아버지를 살해한 남성 용의자 3명을 추격에 나섰다가 총격 살해되는 사건도 발생됐습니다. 달라스 경찰은 이 사건의 희생자 마흔 아홉 살의 라울 카릴로 리젠디스(Raul Carillo Resendiz)라는 남성과 서른 살의 다이애나 리젠디스(Diana Resendiz)라는 여성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들의 행방을 알기 위해 시민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논란의 달라스 한국학교, 오늘(23일) 기자 간담회 개최

논란의 중심에 있는 달라스 한국학교가 지난 21일, 토요일 2019~2020년 총회 관련 자료를 달라스 한국학교 웹사이트에 게시했습니다. 앞서 달라스 한국학교 측은 지난 17일 이메일을 통해 올해 관련 총회는 온라인 총회라 달라스 한국학교 웹사이트에 관련 자료를 올리고 자유롭게 열람하는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해 일주일간 총회 관련 자료가 오픈될 예정으로 질의 및 응답은 이메일 서면으로만 받는다”고 문자로 답한 바 있습니다. 

텍사스에 코로나 19 치료제 첫 공급…’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했었다’

텍사스의 코로나 19 확산세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19 치료제가 텍사스에 처음으로 공급됐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텍사스에 코로나 19 치료를 위한 단일클론 항체 치료제가 처음으로 공급됐습니다. 이 치료제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코로나 19에 감염됐을 때 사용한 것입니다. 최근 엘 파소(El Paso)를 중심으로 웨스트 텍사스(West Texas) 지역의 코로나 19 확산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국내 이주 지역 선호도 ‘2위’…샌 안토니오 ‘고딜레라 랜치’ 인기

텍사스(Texas)가 미 전역에서 두 번째로 선호되는 국내...

태런 카운티, ‘공공 보건 경고 발령’…신규 사례 무려 2,112건 보고

태런 카운티(Tarrant County)가 지역 내 코로나 19 급증세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공공 보건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특히 일반 사업장의 근무인력 감축과 재택 근무 확대, 식당 실외 테이블 확충, 투고 주문 확대 등의 보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태런 카운티 보건국은 어제(18일,수) 9명의 사망자와 함께 무려 2,112건의 코로나 19 일일 신규 확진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이에 태런 카운티 내의 총 누적 건수는 약 8만 6천건, 누적 사망 81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카운티 보건국은 이같은 폭증세는 검사 지연, 후집계 등으로 생긴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