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las News

달라스 로컬 / 한인 소식

양현종, MLB 선발 데뷔전서 3⅓이닝 1실점 탈삼진 ‘8개’

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 선수가 어제 열린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역사에 남을 진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양현종은 어제(5일)...

조깅 나갔다 사라진 달라스 미인 대회 우승자…’시체로 발견’

어빙에 거주하는 미인 대회 우승자가 지난 화요일(27일) 조깅하러 집을 나선 이후 실종됐다가 결국 어제(29일) 오전, 시체로 발견됐습니다. 앞서 어방 시 경찰은 지난 27일, 새벽 조깅을 위해 집을 나선 38세의 여성 라션 매시(Lashun Massey)가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매시의 남편이 초등학생인 두 자녀의 등교 시간이 지나도 아내가 돌아오지 않자 경찰에 신고한 것입니다.  미세스 달라스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매시는 아칸소대학 리틀록 캠퍼스에서 환경 공학 교수로 재직했던 토목공학 박사입니다. 특히 두 아이를 키우면서도 올해 달라스 대표로 ‘미세스 텍사스 미인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이었습니다. 이에 매시의 실종에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도 누리꾼들이 매시의 사진과 인상착의를 공유하며 제보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북텍사스 의료 전문가들, ‘올 여름 후반까지’ 집단 면역 달성 압박

북텍사스(North Texas)의 의료 전문가들이 백신 접종 속도가 더딘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에 오는 여름 후반까지 코로나 19 집단 면역을 달성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8일) 달라스 파크랜드 병원의 임상 혁신 센터(PCCI)의 스티브 미프(Steve Miff) 회장이 지역내 집단 면역 형성 시기를 오는 6월 중순에서 한 달 더 늦춰 7월 말경으로 재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집단 면역 달성 시기는 코로나 19에 감염된 뒤 완치됐거나 백신을 접종한 주민이 카운티 인구의 80%에 이른다는 기준에 근거한 예상입니다. 현재 달라스 카운티의 집단 면역 수준은 64% 정도입니다. PCCI는 더딘 백신 접종 속도가 집단 면역 형성 시기 예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라레도 국경 수비대, ‘190만달러’ 상당 메탐페타민 밀반입 적발

라레도(Laredo) 입국 관리소의 연방 세관국경수비대(CBP)가 마약류를 밀반입하려던 차량을 조사해 시가 190만달러 상당의 메탐페타민(Methamphetamine)을 적발했습니다. 지난 주...

노스 센트럴 텍사스 주택가에 ‘벌떼’ 출몰…1명 사망

노스 센트럴 텍사스(North Central Texas)에서 벌떼의 공격으로 두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26일) 오후...

한국전쟁 ‘장진호 전투 기념비’ 건립 성금 전달식 열려

한국전쟁 장진호 전투 기념비 건립 성금 전달식이 어제 오후 3시 30분, 달라스 한인회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비 건립은 전세계...

텍사스 센트럴, 달라스-휴스턴 잇는 고속철 사업 계약 ‘체결’

달라스(Dallas)와 휴스턴(Houston)을 잇는 고속철 사업을 주도하는 텍사스 센트럴(Texas Central)이 전력 구축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전력 구축 계약을 통해 텍사스 센트럴 레일로드가 국내 최초의 고속철 시스템 실현에 한 발 더 나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포트워스 아동, 집에서 키우던 반려견에 물려 ‘사망’

포트 워스(Fort Worth)에서 다섯 살이 안된 아이가...

양현종, 드디어 5일 미네소타 상대로 ‘선발 등판’

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 선수가 연이은 호투 끝에 꿈에 그리던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발 기회를 안게 됐습니다. 텍사스 구단은 어제, 양현종 선수를 이번주 수요일(5일)에 열리는 미네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