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las News

달라스 로컬 / 한인 소식

축구장서 임신한 전처·남친 총격 살해한 남성…숨진 채 발견

지난 일요일, 해리스 카운티의 한 축구장 주차장에서 전 부인과 그의 남자친구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 한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휴스턴 클로니클 등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25일 오전 10시경 해리스 카운티의 마티아스 알메이다(Matías Almeyda) 트레이닝 센터 주차장에서...

제프 베이조스, 우주 관광 성공…유료고객 태우고 고도 100㎞ 첫 비행

세계 최고 부자이자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오늘 우주관광에 성공했습니다. 베이조스는 텍사스 서부 컬버슨 카운티(Culberson County)의 작은 타운(Town)인 반 혼(Van Horn)에서 우주로 날아 올랐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오늘(20일) 오전 8시께 텍사스 서부 사막지대 발사장에서 '뉴셰퍼드' 로켓을 타고 우주를 향해 날아올랐습니다. 10분간 비행을 마치고 지구에 안착한 베이조스는 "여태껏 최고의 날"이라며 우주여행 성공을 자축했습니다.  오늘 발사는 컬버슨 카운티(Culberson County)의 작은 타운(Town)인 반 혼(Van Horn)에서 이뤄졌습니다....

텍사스 민주당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속출’…접종 완료자도 포함

선거법 개정안 저지를 위해 지난 주 워싱턴 DC를 찾은 텍사스 주 민주당 하원 의원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어제(18일) 기준 텍사스 주 민주당 소속 하원 의원 중 5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는 지난 주 주중까지 3명이었으나, 주말을 거치며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휴스턴 워터 파크에서 화학물질 유출…워터파크 ‘폐쇄’

휴스턴의 워터파크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린이를 포함한 29명이 병원으로 후송되는 등 70명 가까운 사람들이 화학물질에 노출됐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7일 토요일 오후, 휴스턴 지역 스프링의 워터파크인 식스플래그 허리케인 하버 스플래시타운(SixFlags Hurricane Harbor Splashtown)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린이를 포함해 일부 행락객이 유독물질에 노출돼 호흡 곤란 증세와 피부 염증 등을 일으켰습니다. 이중 29명이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오염물질 제거 조치 등 현장에서 치료를 받은 39명은 병원 후송을 원치 않아 귀가 조처됐습니다. 

북텍사스 입원율 증가…델타 변이 감염 만연

코로나 19 백신 접종 속도가 느려지면서 북텍사스의 입원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델타 변종에 의한 감염이 만연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달라스(Dallas)의 UT 사우스웨스턴(UT Southwestern) 연구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 19 백신 접종 속도가 지체되면서, 백신 미접종자들 사이의 감염과 입원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예방 노력을 하지 않으면 코로나 19 감염 상황이 심각했던 작년(2020년) 여름 상황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젊은...

북텍사스 자동차 부품 절도 기승…’촉매 변환기’ 타겟

최근 북텍사스(North Texas)에서 자동차 부품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배기 가스 정화 장치인 촉매 변환기(catalytic converter)가 타깃이 되고 있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북텍사스에서 자동차 배기 가스 정화 장치인 촉매 변환기 catalytic converter 도난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자동차 촉매 변환기는 로듐과 플래티늄, 팔라듐 같은 금속들로 만들어집니다. 최근 이들 금속 값이 크게 오르자 도난 사건이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플래이노 주택 폭발 사고, ‘고의에 의한 사고’ 가능성 제기

최근 플래이노(Plno)에서 발생한 주택 폭발 사고가 고의에 의한 사고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어제(21일) 플래이노 경찰 발표에 따르면 경찰 수사팀과 소방 기관의 정밀 조사 결과 6명의 부상자를 낸 해당 폭발 사고가 고의적인 사고일 수 있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당초 이들 수사팀은 사고 주택 안에서 발생한 개스 누출에 따른 우연한 사고일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DACA 불법 판결’에 이민개혁 법안 압박 커져

최근 텍사스 연방 지법의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이 불법이라는 판결이 나오면서 민주당에 이민개혁 법안을 처리하도록 하는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현준 기자입니다.  <기자>...

양 5마리 트렁크에 실은 채 달린 남성,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

고온의 날씨에 5마리의 양을 한데 묶어 좁은 차 트렁크에 싣고 가던 헌트 카운티의 한 남성이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지난 17일(토) 헌트 카운티 캐도 밀스(Caddo Mills)에서 교통 단속을 벌이던 경찰은 혼다 시빅(Honda Civic)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