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카운티, 신규 확진자 사흘 연속 ‘1000명 미만’…긍정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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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운티 보건국에 의하면 어제, 달라스 카운티의 코로나 19 일일 신규 확진 사례는 789건, 신규 사망사례는 15건으로 보고됐습니다. 어제까지 사흘연속 달라스 카운티의 코로나 19 신규 사례는 1000건 미만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집계로 달라스 카운티의 누적 사망자 수는 697명, 누적 확진자는 4만 8028명으로 주민 1000명당 18.2%의 감염율을 보였습니다. 

어제 집계 결과에 대해 클래이 젠킨스(Clay Jenkins) 달라스 카운티 판사는 이틀전보다는 높은 수치이지만 2주전 상황보다 낮은 확진자 발생 수준이 계속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마스크 착용과 6피트 거리 두기, 그리고 불필요한 여행 및 외출 자제 같은 생활 속 주의가 지속적으로 실천된다면 확진자 수가 더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외, 태런 카운티는 어제 576건의 신규 사례와 1건의 추가 사망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태런 카운티는 현재 주민 1000명당 약 12.5%의 감염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콜린 카운티에서는 어제 209건의 일일 신규 사례와 5건의 추가 사망사례가 보고됐습니다. 현재 콜린 카운티의 누적 사망자는 80여명이며, 주민 1000명당 약 5.9%의 감염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덴튼 카운티는 어제 123건의 신규 사례를 보고했으며, 현재 주민 1000명당 7.1% 의 감염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달라스 카운티를 포함해 북텍사스의 4개 카운티도 일일 신규 확진자는 2주 전보다 소폭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텍사스 주 보건국 발표에 따르면 어제 기준 텍사스 전역에서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8,341명이고 신규 사망자는 161명입니다. 이로써 텍사스의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는 5877 명이고 누적 확진자는 39만 42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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