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카운티, 중소기업 지원 위한 ‘재정 지원 프로그램’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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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내의 중소기업들을 위한 또 하나의 재정 지원 프로그램이 시동을 걸었습니다.

연방정부의 경기부양기금법 CARES Act에서 출자된 500만 달러가 투입되는 긴급 기업지원프로그램 EBAP가 어제(15일)부터 가동돼 달라스 카운티가 기업들의 사전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기업 경영이 악화되었거나 기업 정상화에 필요한 조건들을 충족할 만한 재정 지원을 받지 못한 중소 기업들에게 신속한 재정 지원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습니다. 

이에 이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 기업들이 최대 만 5000달러의 상환 면제 가능 대출도 지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카운티는 EBAP를 운용할 제3 관리 기관으로 경제 발전 비영리 단체인 전미 발전위원회 NDC를 지정했습니다. 

달라스 카운티의 이같은 중소기업 살리기 노력은 일자리의 53%가 100인 이하 중소기업 사업장에서 만들어지며 이들 일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인력의 대부분이 자원이 제한된 상황에 처한 중저소득층 노동자들이어서 로컬 경제가 대단히 위험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한편 이번 재정 지원은 NDC가 사전 신청 기간이 종료되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는 기업들을 선택해 지원 혜택 기업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BAP의 재정지원 신청에 관심이 있는 중소 기업은 웹사이트 https://ndconline.org/ntxsmallbiz/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 이용도움이 필요한 경우엔 (214) 845-7673으로 음성 메시지를 남기면 근무 시간 내에 전화 회신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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