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쇼핑몰 푸드코트, DMV, DPS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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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는 어제, 쇼핑몰 내의 푸드 코트를 즉시 열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앞서 이달 1일 시작된 경제 재개와 관련해, 애봇 주지사는 당시 쇼핑몰 내의 25%의 수용인원 안에서 영업을 허락했으나,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푸드 코트나 몰 내 놀이 시설 등은 운영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애봇 주지사는 이같은 쇼핑몰 내 푸드 코트에 대한 재영업을 즉시 명령하며, 안전을 위해 테이블 당 이용객 6명 이내로 제한하고, 테이블 간 거리는 6피트 유지하며, 사용 후 청소 및 소독, 또한 조미료나 기타 품목이 테이블 위에 남지 않도록 할 것 등 여러 수칙들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애봇 주지사는 운전면허증 등을 담당하는 텍사스 공공안전국 DPS와 자동차국 DMV등도 즉시 재개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달라스와 포트워스의 DMV 는 어제 오전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DMV 내에서는 새로운 규칙들이 적용되는데 수용인원의 25%만이 이용할 수 있으며, 도움이 필요하지 않는 한 이용객들은 혼자 들어가야 합니다. 또한 재채기 가림막 등의 사회적 거리 두기 설정 지침이 마련됐으며, 물을 마실 수 있는 식수 시설 등은 이용이 금지됩니다.

특히 운전면허와 관련된 북텍사스 지역의 DPS는 오는 6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29일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또 운전 면허증이 필요한 초보 운전자들 및 시험이 필요한 운전자들은 미리 예약을 통해 시험 날짜를 정해야 합니다. 

애봇 주지사는 코로나 19의 지역적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19일 DPS와 DMV를 폐쇄하며 이에 대한 운전 면허 만료일을 연장하고, 운영 재개 후 60일 이내로 면허증을 갱신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자동차 등록 및 소유권 이전 문제 등에 대한 주정부의 일시적 면제 조건도 당분간 유효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오는 금요일에는 아마릴로, 엘파소 지역의 워터 파크 등도 25% 수용인원 내에서 영업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만 성인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스포츠 프로그램은 일부만 재개되는데, 이와 관련된 게임 경기는 6월 15일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존 위트만 주지사실대변인은 지역 내 확산과 병원 수용 문제로 제 2단계 경제 재개가 지연된 데어드 스미스, 앨파소, 무어, 포터, 랜달 카운티 등의 일부 지역들도 이제 2단계 경제 재개 방침을 따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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