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75세 한인 무사히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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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 연휴인 24일 귀넷 카운티 대큘라에서 소식이 두절됐던 한인 데이비드 강 씨가 안전하게 귀가했습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24일 오후 2시20분에 가족과 연락이 끊겨 실종신고가 접수된 강 씨가 이날 밤 가족과 다시 재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실종신고가 접수후  강 씨의 인상착의를 설명한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실종자 수색에 나섰고 대큘라지역 주민들에게 제보를 당부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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