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앨라배마 직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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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앨라배마 엔진 2공장에서 근무중이던 직원이 코로나 19 양성확진으로 판정받았습니다. 
본사가 취재한 바에 의하면 코로나 19 양성반응자로 확진 판명된 직원 A씨는 현대 협력업체로부터 파견돼 지난 1월 23일부터 현대차 엔진 2공장에서 근무해왔으며 A 씨는 지난 25일 귀국, 공항에서 입국 수속 중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명됐습니다. 
현대차 공장 측은 메카니컬 기계설계, 설비제어, 조립 엔진생기실의 직원들을 밀접접촉자로 분류, 현재 지역 호텔에서 격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에는 같은 공장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조립라인 타이밍 체인커버 조립 공정과정의 현지 직원입니다. 
한편 29일 CNBC 방송에 따르면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가동 중단 기간을 다음달 10일까지 연장 발표했습니다.
현대차 공장측(HMMA)은 성명을 통해 “동료 직원들과 커뮤니티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MMA측은 또 ‘내달에 정상적으로 조업을 시작하더라고 앨라배마 공장의 4월 가동률은 65% 수준에 머무를 전망”이라면서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예상되는 경제적 충격을 고려해 차량 생산량을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현대공장에서 엔진을 공급받는 기아차 조지아 공장도 휴업을 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ARK 김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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