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태런 카운티 코로나 19, 14건 추가 사례보고, 달라스에선 5번째 사망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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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운티는 오늘 오전 기준, 14건의 코로나 19 추가 양성 확진 사례와 사망자 1명을 보고했습니다.

이로써 달라스 카운티의 코로나 19 확진 누적 건수는 169건, 사망자는 총 5명입니다.

5번째 사망자는 고위험의 만성 기저 질환이 있던 70대 여성으로 거주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달라스 카운티 내에서 보고된 환자들의 연령대는 18세~40세는 36%, 41세~60세는 36%, 61세 이상은 28%입니다. 

또한 환자의 약 63%는 남성, 37%는 여성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달라스 카운티 내에서 가장 많은 확진 사례가 보고된 곳은 달라스시로 103건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했으며, 그외 어빙에서 11건이 보고됐습니다.

달라스 카운티의 코로나 19 감염 환자의 3분의 2가 병원 입원 등의 의료적 치료가 아닌 자가 격리를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61세의 환자들 중 3분의 2가량은 고위험 만성질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달라스 카운티는 코로나 19의 지역적 확산세를 늦추기 위해 주민 외출 금지령, 필수 업종 외에 영업 중단이라는 초강력 제재안을 시행 중입니다. 

달라스 시 역시 지난 주말부터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와 엘리스 데이비스 필드 하우스에 2곳의 드라이브 쓰루 시스템의 코로나 19 검사소를 개설해 감염 차단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현재 이 곳 검사소에서는 기침, 호흡 곤란, 체온 화씨 99.6도 이상의 발열 증상이 있다면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태런 카운티의 경우 오늘 오전 기준 14건의 추가 코로나 19 양성 확진 사례를 보고해, 총 누적 건수는 71건이 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 (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시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또한 마스크를 하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아프지 않다면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knet73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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