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 H-마트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있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라디오 한국은 H 마트측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괴담이 떠돌아 피해를 보고 있다”며 “직원 중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사람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H마트 측에 따르면 근무 중인 한국인 직원 중, 최근 한국에 방문한 사람은 없으며 태국인 직원 한 명이 한국이 다녀온 사례는있으나 아직 업무에 투입되진 않았습니다.
H마트 페더럴웨이 지점은 ”코로나 여파로 인해 전 직원에게 손 소독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사태를 예의 주시하며 방역에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