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밤과 어제에 걸쳐 발생한 LA남부 카슨의 정유시설 화재로 인해 개솔린 가격이 상승할지 여부는 아직 속단하기 이르다는 분석이 나왓습니다
남가주 자동차클럽은 카슨 정유시설 화재로 개솔린 소매각격이 인상될지는 피해정도에 달려잇다며 어제 남가주 개솔린 도매가격이 불과 1센트 상승에 그쳤다고 밝혓습니다
오늘 LA카운티 레귤러 개솔린 평균가격은 어제보다 0.2센트 내려간 3달러 56.5센트, 오렌지카운티 평균가격 역시 0.2센트 하락한 3달러 51.6센틉니다
출처 : Radio1230 우리방송(http://www.radiok123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