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태로 인천-달라스 잇는 항공 노선 전격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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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의 지역 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그 여파가 DFW 지역 한인사회에 퍼지고 있습니다.

오늘 대항항공은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해, 달라스와 인천 직항 노선에 대해 일시 운항 정지를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측은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오는 3월 9일부터 4월 25일까지 달라스와 인천을 있는 노선을 운항하지 않겠다고 알렸습니다. 또한 달라스와 인천을 잇는 또다른 노선인 아메리칸 에어라인도  내일부터 4월 25일까지 해당 노선에 대해 운항을 정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 시기 한국 방문을 위해서는 경유 노선 등을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도 코로나 19 확진자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단체문자나 SNS 으로 퍼져 나가며 캐롤튼 한인 상권 위축도 우려됩니다. 해당 지역에서 상점을 운영 중인 한인 동포들은 근거없는 소문의 확산은 매출 등 지역경제에 피해를 양산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코로나 19와 관련해 각 로컬 보건국들은 미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확진 환자 수에 대한 최신 정보를 갖고 있으며, 매주 월, 수, 금요일마다 전국 수치를 갱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컬 보건국들은 특히 텍사스주 보건복지부가 CDC와 긴밀하게 협력해 발병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코로나 19와 관련된 최신 정보는 CDC 웹사이트를 참조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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