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A&M 커머스 총격 사건 발생해 여성 2명 사망하고 2세 남아 부상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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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0시경, 경찰들은 총격 사건 발생 신고에 A&M 커머스(Texas A&M Commerce) 캠퍼스의 프라이드 록 레지던스 홀(Pride Rock Residence Hall)로 출동해 이미 사망한 여성 2명과 부상을 입은 두 살 된 남자 아기 한 명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된 남자 아기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안정된 건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3명의 총격 사상자가 발생한 캠퍼스 프라이드 록 주변에 대해 주차장과 앞뜰 구역을 포함해 사건 현장으로 규정하고 학생과 교직원 등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시켰습니다. 이번 총격 사건으로 텍사스 A&M 커머스 캠퍼스도 전체적으로 일시 폐쇄되고 학생과 교직원들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조치됐다가 나중에 모든 통제가 해제됐습니다.  다만 사건이 발생한 레지던스 홀 건물은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관계로 출입 통제 조치가 계속 유지됐습니다. 한편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피해자들 신원과 사건 동기는 물론 용의자에 대해서도 공개된 내용이 아직 없습니다. 

 텍사스 A&M 커머스 당국은 경찰 수사 때문에 출입이 통제된 레지던스 홀 거주 학생이나 상담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레이번 학생 센터(Rayburn Student Center)를 개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이건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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