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ternational Network of Korean Entrepreneur, INKE) 시카고지부 의장인 박현주 변호사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린 ‘2019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INKE 시카고지부 측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전세계 INKE 지부 중 가장 활발한 활동과 실적으로 한국계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도운 시카고지부 노력과 의장의 리더십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으로. 수상자는 한국 정부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법인 미래의 창립 변호사이기도 한 박현주 의장은 ‘커뮤니티 자산이 되는 로펌’을 표방하며 지난 15년간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진: INKE 시카고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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