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자선 단체 기부율 가장 낮아..기빙 튜스데이(Giving Tuesday)중요하게 여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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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데이터 서비스 업체 월릿허브(Wallethub)가 어제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텍사스 주민들이 다수의 다른 주에 비해 자선을 위해 지갑이나 마음을 더 열지 않는 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텍사스는 가장 부유한 주 그룹에 속하는 반면, 자선 단체 기부율이 가장 낮은 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월릿 허브 집계에서, 텍사스는 기부율이 가장 높은 주 순위에서 겨우 4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매년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 다음 날이면 돌아오는 기빙 튜스데이가 해당 주의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빙 튜스데이는 추수 감사절을 기점으로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와 사이버 먼데이로 이어지는 연말 쇼핑 시즌이 마무리 되는 시기에 자선단체가 성금 모금 목표액을 충족할 수 있는 한 해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한편 기부 실천 순위가 가장 높은 주는 미네소타(Minnesota)이며, 반대로 가장 낮은 주는 아리조나(Arizona)로 나타났습니다. 텍사스의 경우 1인당 자선 기부율도 매우 낮아 50개 주 중 4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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