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고교생 총격 살해 사건의 세 번째 용의자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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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열흘 전 알링턴(Arlington)에서 발생한 고등학생 총격 사망 사건의 3번째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이달 17일, 보위(Bowie) 고등학교 학생이자 풋볼 선수인 안소니 레멜레 스트래써(Anthony Lemelle Strather Jr.)가 학교 캠퍼스 인근에서 다수의 무리가 연루된 싸움 중에 가슴에 총을 맞고 사망했습니다.

또한, 당시, 싸움에 연루된 또 다른 학생을 비롯 싸움과 상관 없이 집 안에 있던 남성 한 명도 총상을 입었는데, 이들 둘 다 빗나간 총알에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총격 사망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로 열 여덟 살의 케이언 플린(Keyon Juanyea Flynn)과 알렉산더 오니도(Alexander Onyeador)가 각각 한 건의 살인 혐의로 지난 주에 체포된 것에 이어, 세 번째 용의자 하스바떼 미첼(Jasvadte Mitchell)이 체포된 뒤 어제(28일) 오후 태런 카운티(Tarrant County)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스트래써와 또 한 명의 학생이 다른 십대 한 명을 차로 데려다 준 곳에서 SUV 등 두 대의 차량으로 이동한 10명에 가까운 한 무리의 사람들과 언쟁을 벌였으며, 거리 한 복판에서 싸우는 중에 총이 발사되면서 스트래써가 총상을 입고 메디컬 시티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사망했습니다.

두 대의 차량을 타고 와 싸움을 벌인 무리들은 경찰 도착 무렵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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