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열리는 뉴저지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열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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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민 후보가 지역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는 6월4일 열리는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번 민주당 시의원 예비선거에는 민주당 위원회의 지지를 받고 있는 기호 1번 앤디 민 현 시의원과 마이클 비에트리 현 소방서장과 유봉 원윤(기호 2번), 우윤구 후보(기호 3번) 등 4명의 후보자가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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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 원윤 후보와 우윤구 후보가 기차회견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한인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뉴저지 팰팍시는 지난 해 크리스 정 시장이 당선되면서, 미주 한인들의 초미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지역입니다.

AM1660 K-라디오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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