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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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렛 경찰국이 횡단보도 양보 운전을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집중 단속의 일환으로 에버렛 경찰국은 브로드 웨이와 에버그린웨이를 포함한

에버렛 시 전역의 사고 다발 지역 순찰 인원을 늘렸습니다.  

경찰관 아론 스넬(Aron Snell)은 “운전자 대부분이 보행자를 충분히 기다려주지 않고, 정

지선을 지키지 않거나 횡단보도를 침범하는 차량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면서 

집중 단속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지난주에 에버렛 교통안전국은 횡단 보도에서 보행자에게 양보하지 않은 차량 22대를 

멈춰 세웠으며, 이 중18명의 운전자에게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한편 워싱턴 주 교통안전위원회는 “워싱턴 주에서 횡단보도 교통사고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 중 3분의 1이상은 운전자 과실”이라면서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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