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이 프랭클린 카운티에서 불법 재배 중인 마리화나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랭클린 카운티 경찰 당국은 워싱턴 주 마약 단속반과 협업을 통해 프랭클린 카운티 내에 불법 마리화나 재배 현황을 조사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핸드릭 로드, 러셀 로드, 그리고 올림피아 로드에서 실시했으며 조사 기간 동안 26,000여 개의 불법 재배중인 마리화나를 압수했다고 전했습니다.
프랭클린 카운티 경찰 당국은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70,000개의 불법 재배중인 마리화나와 500파운드의 마리화나 가공품을 압수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