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새 구장, 건설 공정율 75% 달해…내년 봄 개장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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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레인저스(Texas Rangers) 프로 야구단이 내년 시즌 개장을 목표로 새로 짓고 있는 야구장의 공정율이 75%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어제(28일) 밝혔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야구장과 엔터테인먼트 공연장인 텍사스 라이브(Texas Live!) 바로 맞은 편에 건설되고 있는 새 글로브 라이프 파크(Globe Life Park) 구장은 내년 3월 야구 시즌에 맞춰 개장될 예정입니다.

    새 구장의 가장 큰 특징은 뜨거운 여름 날 팬과 야구 선수들이 견뎌야 하는 무더위를 막아 줄 개폐식 지붕으로, 현재 지붕을 떠받치는 세번째 트러스(truss)가 설치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5 에이커 규모의 해당 개폐식 지붕 공사에는 총 5개의 트러스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만 9000톤이 사용되는 철제 시공이 오는 10월 말경 완료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트러스 설치를 포함한 지붕 공사는 작년(2018년) 늦가을 무렵 시작한 지 거의 일년 만인 올해 말 경 완공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만여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새 구장의 예비 에어컨 기능은 서비스 구역과 중앙홀, 사무동 등 일부 한정된 공간에 설치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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