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프 주지사 ‘귀넷 투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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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9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지역 인피니트 센터에서 열린 귀넷 상공 회의소 오찬 연설에서 조지아주 경제와 관련해 주요한 두 가지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첫번째는 올해 조지아 경제가 순항하고 있다는 것이었고 두번째는 혹시 모를 경기불황을 위한 대비책을 마련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2019년 현재까지 조지아 전역에 창출된 신규 일자리는 무려 8,500여개.

켐프 주지사는 향후 카터스빌 지역에 칙필에이 유통센터가 건립되고 클라크 카운티에 온라인 소매점 웨이페어 고객지원센터가 완공되면 조지아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귀넷 카운티도 주 경제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며 지난 3월 발표한 피치트리 코너스시 카맥스 고객 체험센터 입점을 언급했습니다.

카맥스는 이곳에 직원 300명을 신규 채용할 방침입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한달 전 공식 발표한 귀넷-디캡 지역 새 물류창고 건설에 대해서도 덧붙였습니다.

7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물류창고가 들어서면 일자리 1천여개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귀넷에서는 올들어 30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겨나고 비즈니스 투자금2억 5천만 달러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켐프 주지사는 “지금의 주 경제상황이 네이선 딜 이전 주지사 시절만큼 좋지 않을 수 있다”며 “급변하는 정세와 예측할 수 없는 주변 상황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닥칠 수 있는 경기불황에 대비해 주정부 지출을 줄이고 낮은 세율을 유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주지사는 또 주정부가 현재 귀넷 카운티에 새로운 프로젝트 여러 개를 추진중에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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