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몰 빅토리아 시크릿서 수천달러치 속옷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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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경찰이 조지아 몰 여성 속옷 매장인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2700달러 상당의 물품을 훔진 일당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6명으로 구성된 이들 일행은 지난 5월 29일 시간차를 두고  두 그룹으로 나뉘어  같은 매장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매장 안에서 서로 접촉하며 대략 45분간 절도행각을 벌였습니다.

다른 소매점 브랜드가 적힌 쇼핑백들을 손에 든 채 마치 쇼핑을 하는 척 하면서 훔치려는 물품에 달린 보안 태그를 떼어내고쇼핑백 안에 물건들을 담았습니다.

도둑일행은 매장직원들로부터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일부 저렴한 물건들을 현찰로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물건을 다 훔친 일당은 매장을 떠났고 이후 매장 직원이 바닥에 수도 없이 버려져 있는 보안 태그를 발견하고서는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매장내 설치된 감시카메라 영상을 통해 이들의 절도행각을 확인하고 영상에 포착된 6명의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6명 중 5명은 흑인 여성이고 1명은 흑인 남성이었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용의자들의 사진을 왼쪽부터 살펴보면 첫번째 용의자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검은 색 장발에 가슴 주변과 오른쪽 팔 윗쪽에 문신이 있습니다.

또 범행 당일 연보라색 나시와 짙은 색상의 레깅스를 착용했습니다.

두 번째 용의자는 가발로 보이는 초록색 긴 머리스타일을 하고는 상하의 모두 연보라색 운동복 차림이었습니다.

세 번째 용의자는 검은 색 브레이드 헤어스타일에 흰 색 티셔츠와 회색 반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네 번째 용의자도 검은 색 브레이드 헤어스타일을 했으며 ‘필라(Fila)’라고 적힌 흰 색 티셔츠와 남색 반바지를 착용했습니다.

다섯 번째 용의자는 흑인 남성으로 입과 턱 주변에 짧은 수염을 기르고 있으며 상의는 CK라고 적혀진 빨간색 티셔츠를, 하의는회색 반바지를 입었습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 용의자는 앞서 설명한 5명 보다는 약간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 여성으로  머리카락 기장도 짧은 스타일이었습니다.

경찰은 이들 일당을 목격하거나 이들에 대한 정보를 아는 주민들은 주저없이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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