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진열대에 소변 본 15세 소년, 중범죄 혐의 기소 위기 처해

0
256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 당국(Montgomery County Sheriff`s Office)이 최근 포터(Porter) 시 소재 월마트(Walmart)에서 상품 진열대에 소변을 본 한 십대 소년에게 중범죄 혐의를 적용할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달 27일 열 다섯 살의 해당 소년은 다른 두 명의 십대 소년들과 함께 해당 마트의 와인 진열대에 소변을 보는 일을 버젓이 저질렀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세 명의 십대 소년들이 흥건히 고인 오줌 웅덩이를 보고 웃어 대는 모습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면서 경찰에 인지됐으며, 이후 여러 건의 관련 신고를 받은 경찰이 해당 매장의 감시카메라 비디오 영상을 통해 15세의 소년 한 명이 소변을 보는 모습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경찰이 이번 사건에 연루된 십대 소년 3명의 신원을 모두 확인했으나 소변을 보는 행동이 유일하게 확인된 15세 소년에게만 소비재 훼손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은 언론을 통해 이번에 십대 소년들이 보인 행태에 관용을 베풀지 않을 생각이며, 이들을 반드시 검거해 가능한 모든 혐의를 적용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해당 소년들의 비행으로 피해를 본 월마트도 소년들의 행태에 분노와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밝히며, 소년들의 비행 소식을 알게 된 직후, 바로 피해 지역의 청결과 안전을 보장하는 조치를 취했음을 성명을 통해 밝혀 소비자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아울러 이번 일의 심각성을 잘 알기에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 당국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