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가장 더러운 해변은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태너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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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환경 조사 및 정책 센터는 미국의 29개 주와 푸에르토 리코에 있는 해안가와 호수 등 수영이 가능한 곳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미 전역의 2천 6백개 이상의 해변이 수영하기에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들 해안가와 호수의 박테리아가 환경보호국의 기준을 초과한 날짜를 계산해 위험 순위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조사 결과 뉴욕에서 가장 더러운 해변은 롱아일랜드 서폭 카운티의 코피아그(Copiague)에 있는 태너 팍(Tanner Park)으로 선정됐으며 이곳은 미국 전체에서는 세번째로 더러운 곳이었습니다.  

뉴욕 버팔로 남쪽 에리 호수에 있는 우드론 비치 주립 공원(Woodlawn Beach State Park)은 뉴욕에서 두 번째로 최악의 수질을 보인 곳이었습니다.  

뉴저지에서는 버클리 타운쉽 비치우드 비치 웨스트(Beachwood Beach West)가 뉴저주 주에서 가장 더러운 해안가였고 커네티컷 주에서는 브리지포트에 있는 바이람 비치(Byram Beach)가 가장 더러운 곳이었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가장 더러운 비치는 LA의 이너 카빌로 비치(Inner Cabillo Beach)였고, 두번째는 택사스 코퍼스 크리스티에 있는 콜 팍(Cole Park) 이었습니다

조사 결과 미 동부는 전체 해안가 중 48%가 수질이 나쁜 곳으로 드러나 그나마 가장 안전한 해안을 보유한 지역으로 꼽혔으며 컬프 코스트(Gulf Coast)의 경우에는 85%의 해안가가 수질이 나쁜 것으로 드러나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다음으로는 5대호 지역이 75%의 해안가가 수질이 좋지 않았으며 서부는 67%의 해안가가 수질이 나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M1660 K-라디오 김경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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