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보건당구, 다음달 새학기 앞두고 백신 접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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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의사들이 백신에 대한 대중의 회의주의에 적응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주 보건당국은 학교로부터 백신면제를 받은 아이들의 수가 작년에 14%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지난 2003년 이후 6만명 이상의 텍사스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 의료진들은 백신에 대한 불신과 회의로 생겨난 이같은 접종 반대 운동이 광범위한 질병 발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달라스 카운티 보건국의 책임자인  필립 황(Philip Huang) 박사는 “소중한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오보로 인해 잘못된 메시지가 많이 퍼트려진 부정직한 연구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백신은 안전하며, 우리가 예방접종을 받기 전에 어땠는지를 잊어버리면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다음달 새학기 시즌을 앞두고 보건당국이 백집 접종 권고에 나선 가운데, 달라스 카운티 보건국은 오는 8월 10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백신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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