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애틀총영사관 신축청사 개관식 개최 -미국서부지역내 외교공관으로는 최초 신축 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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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Sleepless in Seattle, 1993년 개봉)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국내 최첨단 도시중의 하나인 시애틀에서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 신축청사 개관식이 7.24(수) 개최될 예정이다.

-시애틀을 포함한 미국 서북부 지역은 전통적으로 목재, 농수산, 조선산업 등이 발달하였으나 최근에는 보잉사를 비롯한 항공산업,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등 컴퓨터 소프트웨어 산업 등이 발전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미국내 최첨단 미래산업의 중심지역임

-미국본토중 우리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워싱턴주의 대한국 교역액(2018년 기준 약 66억달러)은 전년대비 약 22%가 증가하였으며, 알래스카주의 경우 우리나라가 최대 교역 상대국으로 부상할 만큼 미국 서북부 지역은 우리나라와 경제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

2. 무엇보다도, 금번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 국유화사업은 우리나라가 미국내에서 부지를 구입하고 총영사관 건물을 신축하는 첫 국유화 사업일 뿐만 아니라 미국 서부지역내 외국공관중 유일하게 부지를 매입하고 신축청사를 건립한 첫 사례임음 감안, 사업초기부터 미국무부는 지대한 관심을 갖고 협조하여 왔음

3. 금번 주시애틀대한민국 총영사관 신축건립은 한국과 서북미지역간 상기 첨단산업분야의 교류, 협력 등 경제 및 문화교류 증진뿐만 아니라 우리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중의 하나인 해외체류국민 보호 강화 및 재외동포 서비스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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