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미주 전역에서 살기 좋은 도시 종합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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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애틀이 미주 전역에서 살기 좋은 도시 종합 3위에 올랐습니다. 월렛허브는 인구가 30만명이 넘는 62개 도시를 대상으로 물가,경제,교육,건강,삶의 질과 안전성을 포함한 요인들을 고려해 결과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이 조사에서 시애틀은 3위를 기록했으며, 2위는 버지니아의 버지니아 비치, 대망의 1위는 텍사스 오스틴이 선정됐습니다. 특히 시애틀은 세부 요인인 경제, 교육, 건강 분야에서 1위, 삶의 질에서는 5위를 기록했습니다. 안전성에서는 26위,물가는 50위를 기록해, 비싼 물가만 아니었다면 시애틀이 1위가 되었을 수도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월렛허브의 조사 결과 가장 낮은 순위 Top 5에 드는 도시는, 클리브랜드의 디트로이트와 멤피스, 그리고 발티모어와 세인트 루이스가 선정됐습니다.

(2) 워싱턴주 당국이 지진이 발생했을 때,긴급상황이 아니라면 911보다 311에 전화를걸어 문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있었던 진도 4.6의 지진으로 수많은 문의 전화가 911로 걸려왔습니다. 하지만 911에 전화가 쇄도하게 되면 정말 긴급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기가 힘들기 때문에, 생명이 위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지진이나 자연재해에 대한 안전 문제를 문의하고 싶다면 311로 전화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주민들은 퍼시픽 노스웨스트 사이즈믹 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도 지진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애틀 라디오한국, 권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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