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 오늘 밤 2020년 대선 첫번째 TV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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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킹카운티의 홈리스 청소년의 숫자가 모금활동의 노력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어제 더 유스 어드바이저리 보드의 리 캐스트로씨는 킹카운티의 홈리스 청소년과 청년들이 2년 연속 25% 넘게 줄어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작년에 1,500명 이었던 홈리스 청소년의 수는 올해 1,1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사회 리더들은 홈리스 청소년 수의 감소가 큰 규모의 기금 모금과 켐페인들을 통해 가능했다고 전했습니다. 작년 8월에 전 세이프코 필드에서는 록밴드 펄잼이 약 100개의 홈리스 구호 단체를 위한 콘서트를 열어 1080만 달러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2)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 주지사가 오늘 밤에 2020년 대선을 위한 첫번째 TV토론에 나섭니다. 인슬리 주지사는 어제 저녁 마이애미의 프로스트 박물관에서, 플로리다의 유권자들에게 기후 변화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인슬리 주지사는 자신이 독특한 대선 후보라면서, 미국에 100% 청정 에너지를 경험하게 할 유일한 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에 치뤄지는 대선 토론에서, 인슬리 주지사는 엘리자베스 워렌 메사추세츠주 상원의원, 베토 오 로크 전 텍사스주 하원의원, 그리고 코리 부커 뉴저지주 상원의원을 포함한 9명의 후보들과 경합을 벌입니다. 내일 오후 6시에 실시되는 두번째 민주당 대선 토론에서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등 10명의 후보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전했습니다.

시애틀 라디오한국, 권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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