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전국 19개 대도시 중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가장 적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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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GPS 전문 사이트 GEOTAP이 조사한 결과 시애틀로 자가용을 이용해 통근하는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적은 시간을 사용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사 결과 57% 이상의 자가용 이용자들은 시애틀에 도착하는데 30분 이하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 중 19%만 30분 안에 시애틀에 도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EOTAP의 마케팅 담당자는 아직까지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게 대중 교통보다 더 효율적이며 이런 현상은 뉴욕, 워싱턴 D.C등 대부분의 대도시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5/3 이민규 로컬뉴스

(2) 모바일 드라이버 분석업체 Zendrive가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시애틀이 전국 19개 대도시 중에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가장 적은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애틀은 2018년 조사결과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적은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그러나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시간의 비율은 2018년 5.7%에서 2019년 7.13%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애틀 시는 워싱턴주에서도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가장 적은 도시로 선정됐으며, 2017년에는 1,347건의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워싱턴 주에서 에드몬즈 시가 가장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은 도시로 나타났습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이민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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