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 멤버에게 당일 배송 서비스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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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라인 소매업체 아마존이 자사의 프라임 멤버에게 하루만에 택배를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주문한 모든 물건을 이틀 안에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소비자들을 끌어 모았던 아마존은, 곧 대부분의 상품을 프라임 멤버들에게 당일 전달할 것이라고 어제 발표했습니다. 동종업계는 모두 이틀 내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1년에 119달러의 프라임 멤버십은 택배 당일 도착 서비스로 인해 더욱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존은 정확히 언제부터 프라임 멤버에게 당일 도착 서비스를 실시할지는 말하지 않았으나, 이미 지난달부터 당일 도착 가능한 상품의 수를 늘려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 모린 왈쉬 상원의원이 “간호사 근무시간 카드게임” 발언 이후, 약 1700벌의 카드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왈쉬 상원의원은 지난주 상원의회에서 간호사들의 근무시간을 8시간으로 제한할 것을 건의하며, 간호사들은 상당수의 근무 시간을 카드게임을 하면서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 이후, 왈쉬 의원의 사무실에는 약 1만 통의 메일과 3만 5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이에 왈쉬 상원의원은 사과를 전하며 간호사의 일상을 체험하라는 청원에 동의한 상탭니다. 또한 상원의회에서는 간호사 법과 관련해 지난 수요일, 왈쉬 상원의원이 건의한 간호사의 평일 근무시간을 8시간으로 제한하는 개정안은 제외시켰습니다.

시애틀 라디오한국, 권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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