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이제 부모가 자녀의 백신 접종 거부할 수 있는 권리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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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오전 배저 산 남동쪽 인근에서 쿠거가 배회하는 것을 봤다는 다수의 목격자가 나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대리인은 뉴스 인터뷰를 통해서 세 명의 목격자의 증언을 듣고 탐색에 들어갔으며 트레일 로드를 폐쇄하지는 않고, 조사가 끝날 때까지 등산객들에게 주의를 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쿠거는 멸종위기의 고양이과 동물로, 눈에 잘 띄지 않고 경계심도 매우 강한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카운티 당국은 한동안 배저 산 트레일 로드를 이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하며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경우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2) 워싱턴주 입법부가 부모가 개인의 신념을 이유로 자녀의 백신 접종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없애는 법안을 승인했습니다. 화요일 저녁 진행한 투표에서, 찬성 56표, 반대 40표로 상원에서 제안한 법안 개정안에 찬성했으며 제이 인슬리 주지사의 최종 검토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의회는 제이 인슬리 주지사가 워싱턴 주에서 유행하는 홍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법안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최종 승인이 별 문제 없이 진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워싱턴 주는 개인의 신념에 따라 비 의학적 백신 접종을 거부할 수 있는 17개의 주 중 하나이며 종교적, 의학적인 이유로 백신 접종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번 법안이 통과하더라도 종교적, 의학적인 이유로는 백신 접종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시애틀 라디오 한국 이민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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