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코와 후드, 파커 카운티 산불 지속…소방대원들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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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코(Frisco)와 후드 카운티(Hood County) 그리고 파커 카운티(Parker County)에서 발생한 불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 당국 설명에 따르면 프리스코의 레거시 드라이브(Lagacy Drive) 일대에서 난 대형 산불을 진화하느라 소방대원들이 고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리스코소방국은 어제(3일)오후 3시경 스톤브룩 파크웨이(Stonebrook Parkway) 북쪽의 레거시 드라이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소방대원이외 플래이노(Plano)와 리틀 엘름(Little Elm) 그리고 프로스퍼(Prosper)의 소방대원들도 합세해 진화 작업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조물 피해 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리스코소방국은 레거시와 스톤브룩의 북쪽 방향 차선들과 레거시와 코튼 진(Cotton Gin)의 남쪽 방향 차선들 모두 통제돼 있으며 레거시에서DNT(Dallas North Tollway)에 이르는 코튼 진 동쪽 방향과 서쪽 방향도 통제됐다고 밝혔습니다. 관계 당국은 주민과 여행자들에게 다른 통행로를 선택할 것과 연기로 시야가 가리는 상황을 감내해야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해당 화재의 원인은 아직 판명되지 않았습니다. 

후드 카운티(hood County)의 밀샙(Millsap)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불이 더 커져 소방대원들이 힘든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몇 개의 구조물들이 위험에 처했던 것으로 어제 오후 관계당국이 밝혔습니다. 밀샙의 남쪽에서도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고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커 카운티에서도 사우스 팜투마켓 로드 113(S. Farm to Market Road 113) 인근 윌슨 벤드 로드(Wilson Bend Road)에서 불이 났습니다. 해당 화재 발생 지역은 밀샙 초등학교와 미드포인트 채플(Midpoint Chapel) 사이에 있습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해당 불은 커지면서 15에이커가 조금 안 되는 면적을 태웠고 최소 구조물 한 개가 파손됐습니다. 해당 화재는 어제 오후 진화됐습니다. 

텍사스 A%M 산림서비스(TAMFS)이 해당 산불 진화를 위해 지역 소방국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산불로 인해 최종적으로 50에이커가 넘는 면적이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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