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초교 참사 희생자들 기리는 침묵의 시간 행사 캐롤튼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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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초등학교 총기 참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Moment of Silence’ 행사가 어제(31일) 캐롤튼 시청 옆에 위치한 캐롤튼 Amphitheater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롭 초등학교 총기 참사 사건이 발생했던 시간인 오전 11시 32분에 맞춰 시작됐습니다. 연단에 오른 스티브 바빅 캐롤튼 시장은 종소리에 맞춰 롭 초등학교 총기 참사의 희생자 명단을 한 명씩 호명했습니다.

바빅 시장은 “슬픔에 잠김 유발디를 위로하고, 희생자과 그 가족들을 기리며, 비극적인 참사를 통해 지역 사회 및 어린 아이들의 안전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브 바빅 캐롤튼 시장입니다.

#. 스티브 바빅 시장

이날 행사에는 캐롤튼 지역 사회의 여러 교회와 다양한 인종의 시민들이 모여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한인 교회로는 뉴송교회의 이지성, 이재형, 도국경 부목사가 참석했습니다. 이지성 부목사는 “커뮤니티 차원에서 피해자들을 돕고 실질적인 의견들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성 부목사입니다.

#. 뉴송교회 이지성 목사

캐롤튼 시 안전관리국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캐롤튼 시 의원들과 경찰 소방관 및 시 공무원들, 지역 주민들 약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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