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카운티 J.J. 코취(J.J. KOCH) 커미셔너, 한인 단체장과 오찬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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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미용실 헤어 월드 총격 사건으로 달라스 한인타운 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달라스 카운티의 J.J. 코취(J.J. KOCH) 커미셔너와 달라스 한인 단체장들간의 오찬 간담회가 어제(25일), 로열 레인에 위치한 수라에서 열렸습니다. 

코취 커미셔너는 행사 발언을 통해 “커미셔너로서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고 사법 시스템을 정비해 정의 실현이 이뤄지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역 사법체계의 고질적인 구조적 문제들로 경찰 인력 부족, 지역 구치소 수감 시스템 변화, 재판 적체”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이날 한인 단체장들은 경찰 감시 타워의 영구 설치 및 순찰 인력 증원, 달라스 한인 타운의 코리아 타운 지정 건 등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달라스 한인회의 유성주 회장은 “달라스 한인타운이 안전해지는 실질적인 이익을 원한다”며 많은 한인 소상공인들이 바라는 경찰 감시 타운 영구 설치를 위한 기부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한인회 유성주 회장입니다.

#. 유성주 회장 int

한편 코취 커미셔너는 행사 후 총격 사건이 발생한 헤어 월드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는 한인 단체장들과의 만남에 대해 “증오 범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논의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정부는 때론 느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하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협력하는 좋은 방법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취 커미셔너입니다.

#. 코취 커미셔너 int

이날 간담회에는 코취 커미셔너 및 달라스 한인회 유성주 회장 및 임원단과 달라스한인상공회의소 김현겸 회장, 달라스한국노인회 오흥무 회장, 6.25 참전용사회 오병하 회장, 한미연합회(KAC) DFW 지부 린다 라운즈 회장, 달라스경제인협회 진이 스미스 전임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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